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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 [2020년 11월 25일] 시스템 반도체 설계 업체 코아시아가 국내 디자인 서비스 기업과 시스템 반도체 대형 수주 사업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코아시아와 하나텍은 6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코아시아와 하나텍은 삼성전자 세이프(SAFE·삼성 파운드리 에코시스템)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다. 협약에는 삼성 파운드리 DSP인 가온칩스 외에 고급 엔지니어를 보유한 국내 팹리스 기업 두 곳도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아시아와 하나텍 등은 보유 기술과 인력, 인프라 등을 공유해 글로벌 수주 프로젝트 수행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후 전체 연합군 규모는 400여명이다. 코아시아는 "올해 채용이 예정된 업체별 신규 엔지니어까지 더하면 연말까지 인력풀은 600~700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세계 최대 디자인 서비스 기업 대만 GUC의 600여명과 비교하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톱 수준"이라고 밝혔다.

        

    현재 파운드리 시장은 수요 증가가 이어져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 시대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2030년까지 총 133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코아시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퓨어(Pure) 파운드리 정책에 맞춰 글로벌 대형 수주 프로젝트를 위한 연합체를 결성했다"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합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업계가 초호황인 만큼 파운드리 생산 공정에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DSP 역할도 커질 것"이라며 "연합체 결성을 통해 동반 성장하고 국내 시스템 반도체 전문 설계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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